아침에 나올 때 다르고, 들어가서 다르고 하루하루가 다르고.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네요.
한 번에 80cc 먹던 녀석이 250cc씩 먹는 것을 보면 신기하고,
이유식도 70cc씩 두 번을 냠냠쩝쩝 잘 받아 먹어 신기하고,
눈에 물이 들어갈까, 놀라서 울진 않을까 조심조심하던 목욕시간도
이젠 혼자 욕조에서 오리와 잘 놀아 신기하고 모든게 신기한 일 연속입니다.
222일.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맙다.
앞으로 1년, 10년, 50년, 그리고 아빠엄마가 이 세상에 없을 그 이후까지도,
그렇게 밝은 표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꾸동! 동현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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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도 못할텐데
한글 먼저 떼는거아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