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첩 ]

OCS 104기 훈련동영상 / 5. 야비(야간 비상 훈련) 지독하게 울려대던 싸이렌.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유서. 어느새 그것들마저 추억이 된 지금. 동영상 by 학술정보관
OCS 104기 훈련동영상 / 4. 옥포만 의식 여기 옥포만의 차가운 물속에, 우리가 가진 이기심과 자만심을 모조리 버리고, 나는 새사람이 된다. 동영상 by 학술정보관
OCS 104기 훈련동영상 / 3. 진수식 처음 건조된 배를 바다에 띄우는 의식을 진수식이라 한다. 진수식 이후에는 빈 배에 각종 장비들과, 사람들이 가득차게 된다. 우리가 훈련을 시작하는 첫 발 또한, 진수식으로 시작한다. 우리에게 진수식은 고달픈 체력검정 그 이상이다. 동영상 by 학술정보관
OCS 104기 훈련동영상 / 2. 첫 식사 그리고 .. 가입교. 군에 들어와서 먹는 첫 식사, 보급품 수령, 그리고,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온 후보생들을 위한 이발. (자막 누가쓴거야 -_-;;) 동영상 by 학술정보관
OCS 104기 훈련동영상 / 1. 입영 느즈막히 올려보는 그시절 훈련 동영상 동영상 by 학술정보관
마틴, 기술연구소 이름으로 신문에 나오다 가운데 검은 근무복이 마틴입니다. 해군 정비창기술硏 '기술개발' 성과 (진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 기술연구소(소장 이용하 중령)가 해군 내 각종 무기체계를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정비해 첨단장비 정비능력은 향상시키고 국방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기술연구소는 지난해 한국형 구축함에서 운용중인 근접방어 무기체계인 30㎜ 골키퍼 기관포 윤활유 공급장치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함정에 탑재된 구형 외국산 모니터를 최신 국산 모니터로 교체하는 등 35건의 기술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연구해 약 25억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이 연구소는 최첨단 장비 및 무기체계를 본격 탑재하기 시작한 2006년부터 지금까지 129건의 정비기술을 자체 개발한 것..
기술연구소, 우리도 군인?! 연구에 몰두하다보면, 가끔은 내가 군인인지 연구원인지 헤깔릴때가 있기도 하지. 그러나, 화생방, 사격. 그래도 할건 다하는 우리는 군인! @photo with 동훈
다대포 조개구이 먹으러 가다! 다대포 해수욕장 입구, 조개 1번지 와~ 맛나는 가리비다! 15,000원 정도면 두 사람이 가서, 피조개, 키조개, 백합, 가리비 등을 맘껏 먹을 수 있고, 후식으로 맛있는 라면도(2000원이던가?) 먹을 수 있다. 해산물엔 쏘주가 제격이지만서도, 부드러운 청하도 기가 막히다. 아~ 생각난다. 오늘밤,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